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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ERA]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네이비 (feat.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목차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베라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구입 정보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개봉기

마치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베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 it's over.)' 라는 명언,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책상에 요기베라의 명언을 붙여 놓고 열심히 공부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모든 일에 완벽히 온점이 찍히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곤 합니다.

 

게다가 인생을 야구에 표현하기도 하죠?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타석에 들어선 순간 3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홈런을 칠수도 안타를 칠수도 그리고 아웃을 당할 수도 있죠. 우리가 타석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방망이에 맞히는 순간, 1루를 향해 전력 질주를 해야합니다. 물론 그 순간에도 2루를  향해 걸어갈 기회를 얻을 수도 있고, 1루에서 숨고르기를 할 수도 있고, 아웃을 당할 수도 있죠. 수 많은 경우의 수와 싸우면 우리는 1루, 2루, 3루를 돌아 홈 플레이트를 밟아야 하는 운명의 바퀴 위에서 열심히 달려야만 합니다. 그때 요기베라가 말을 합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최선을 다해 뛰라고. 아웃이 될 것이라 모두들 단정짓는 그 순간에도 베이스를 밟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왜냐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야구 만큼이나 인생은 그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기베라의 정신을 새기고자 뉴에라에서 기념 스냅백과 볼캡, 그리고 의류를 출시했습니다.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탐날만한 매력적인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한글 캘리그래피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라' 라는 요기베라의 명언을 자수로 새겨진 제품이라면 누구나 구매욕 소유욕을 자극하는 제품임에 틀림없겠죠?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네이비 구입 정보

 

다음은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보랩 네이비 제품의 구입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가격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기준 공식 가격 39,0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 최저가 검색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3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현재 뉴에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세일 과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네이비 개봉기

 

지금부터는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네이비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개봉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한글 캘리그래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문구가 되겠습니다. 정말 짱짱한 자수로 박음질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착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이 풀리거나 제품에 이상이 생길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함을 자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뉴욕 양키스를 상징하는 NY의 로고와, 좌측에 뉴에라의 로고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길게 말할 필요없이 실제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자세한 제품의 상세 리뷰를 눈으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선수 요기베라를 기념하는 뉴에라 X 요기베라 뉴욕 양키스 한글 캘리그래피 볼캡 네이비 제품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특히나 요기베라의 명언이 한글 자수로 새겨져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할 것 같고,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구인 만큼 더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기베라의 명언처럼 인생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여러분.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합시다. 포기는 김장할 때나 쓰는 말입니다. 피스.